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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영 퓨전국악가수 한국-베트남(다낭) K컬처 한류문화교류행사 출연!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3/08/30 [15:21]

장소영 퓨전국악가수 한국-베트남(다낭) K컬처 한류문화교류행사 출연!

최성룡기자 | 입력 : 2023/08/30 [15:21]

▲ 장소영 퓨전국악가수 한국-베트남(다낭) K컬처 한류문화교류행사 출연!


[시사 k뉴스] 최성룡기자 = 한국과 베트남 31주년 수교기념 문화교류행사를 지난 8월 24~28일까지 베트남 다낭시에서 개최한 가운데 장소영 퓨전국악가수는 한국-베트남(다낭) K컬처 한류문화교류행사 자신의 히트곡 니나노등을 불러 베트남 현지인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이날 장소영 퓨전국악가수 한국-베트남(다낭) K컬처 한류문화교류행사에 출연하여 자신의 히트곡 '니나노 노래'로 아름다운 밤을 수놓으며 연신 앙코르무대로 이어졌으며 한류스타임을 실감한 그는 인기를 만끽하는 자리였다.

▲ 장소영 퓨전국악가수 한국-베트남(다낭) K컬처 한류문화교류행사 출연!


얼마 전부터 국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있어 주목이 쏠리고 있다. 국악을 퓨전화시켜 이런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낸 선구자가 누군지 궁금했다. 최근 신곡 '청춘가'를 낸 가수 장소영이었다. 그는 중앙대에서 국악 전공을 했다.

 

최근 들어 국악을 전공한 사람들이 트로트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가수의 꿈을 가진 장소영은 노래를 잘하는 가수가 되려면 판소리를 배우면 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스스로 혼자서 국악원에 찾아가 판소리를 배운 것이다.

▲ 장소영 퓨전국악가수 한국-베트남(다낭) K컬처 한류문화교류행사 출연!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무대는 내게 살아있다",는 것을 실감한다'는'퓨전국악가수 장소영'은 국악 전공자로서 퓨전국악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었다. 국악의 예술성과 가치성에 비하여 전공자인 나 자신도 국악이 어렵고 힘든 길이었다.

▲ 장소영 퓨전국악가수 한국-베트남(다낭) K컬처 한류문화교류행사 출연!

정통의 길을 가는 사람들은 정통을 지키고 성장해 나가야 한다면 자신은  국악을 바탕으로 새로운 음악을 해서 국악을 좀 더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자,라는 꿈을 고등학교 때부터 했었다.는 그녀 대학교 졸업 하면서도부터 본격적인 음악적 접목과 실험이 시작된 것이다.

▲ 장소영 퓨전국악가수 한국-베트남(다낭) K컬처 한류문화교류행사 출연!

 

장소영은 다양한 장르를 접목한 소유자다. 락, 재즈, 트로트, 레게, 덥, 테크노,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음악을 도전해 왔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퓨전이라는 자유로움 속에 내가 해보고 싶은 음악을 섭렵해 왔고 그렇게 걸어온 길이 벌써 20여 년이 지나가고 있다는 것이 어리둥절하기도 하고 잘 실감이 나질 않는다.

 

장군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다가 장소영으로 활동하게 된 이유가 있었다. 어렸을 때 음악 세계 안에서 강해지고 싶었던 마음이 컸다. 험난한 음악길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름부터 바꾸자고 생각했고 ‘베풀 장’에 ‘아름다울 옥 군’이라는 한자 속뜻을 가지고 있는 여장부 장군 이름으로 오랜 시간 살아온 그녀다.

▲ 장소영 퓨전국악가수 한국-베트남(다낭) K컬처 한류문화교류행사 출연!

 

어느 순간 장소영의 이름이 소중하게 다가왔고 많은 고민 끝에 본명 장소영으로 시작하자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장군이 지금까지 약 20여 년 히스토리의 주인공이라면 장소영은 현재와 미래를 펼쳐나갈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밝힌다.

 

한편 출연진들은 좋은날눈부시게 폐션모델. KBS개그콘서트 김수영 개그맨, 불타는 트롯맨 태백, 여성그룹가수 루비체, 김성인 JTBC 히든싱어 싸이. 장소영 퓨전국악가수들이 총 출연하여 한국과. 베트남 31주년 수교기념 문화교류행사로 두 나라가 더욱 돈독해지는 행사인 것 같았다.

 

▲ 한국과. 베트남 31주년 수교기념 문화교류행사에 장소영 퓨전국악가수. 는 한국-베트남(다낭) K컬처 한류문화교류행사 자신의 히트곡 니나노등을 불러 베트남 현지인들의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한 공로에 힘입어 "2023한류문화 대상"을 수여 받는 기쁨을 안았다.

 

이날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이 올해로 수교 3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베트남 다낭시와 한국노총 마산지부와 다낭노총의 교류협력을 체결하여 문화교류와 각종 정보교류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 한국진행자 KBS개그콘서트 개그맨 김수영과 총감독 방송인 이용우 & 베트남 통역자(김혜정)가 맡아 진행하는 가운데 특히, 한국의 문화와 케이팝, 케이뷰티, 케이패션쇼 등의 다채로운 문화적 요소가 섞여 풍성한 행사를 선보였다.

 

 한국과. 베트남 31주년 수교기념 문화교류행사에 장소영 퓨전국악가수. 는 한국-베트남(다낭) K컬처 한류문화교류행사 자신의 히트곡 니나노등을 불러 베트남 현지인들의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한 공로에 힘입어 "2023한류문화 대상"을 수여 받는 기쁨을 안았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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