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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2월 25일 크리스마스날 "마산 청연암 동박새 촬영" 전국 사진가들이 찾아온다

전국 사진작가들이 찾아 오는곳 마산 청연암

박승권 기자 | 기사입력 2023/12/26 [10:38]

2023년12월 25일 크리스마스날 "마산 청연암 동박새 촬영" 전국 사진가들이 찾아온다

전국 사진작가들이 찾아 오는곳 마산 청연암

박승권 기자 | 입력 : 2023/12/26 [10:38]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마산 청연암 동박새 


[시사k뉴스]박승권 기자 = 박승권 취재국장은 사진가 몇 분과 동박새 촬영을 위해 마산에 위치한 청연암을 찾았다. 청연암에는 새 사진 촬영을 위해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김구혜, 박봉화, 이초걸, 박기섭, 이기환, 최용택, 강채호, 노 작가분들의 놀이터이기도 한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취재국장 ) 마산  청연암 동박새 때이른 동백 꽃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취재국장 ) 마산 청연암 동박새


동박새 겨울에는 동백꽃의 꿀을 빨아먹는다. 둥지는 낮지 않은 나무에 공을 절반 자른 듯한 오목한 그릇 모양으로 만들며, 내부에 털, 식물의 뿌리를 깔고, 둘레는 이끼를 덮는다.

 

5월에 번식하며 한배에 알 4개를 낳는다. 포란기간은 12일이며 새끼는 부화 12일 후면 둥지를 떠난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청연암 동박새 

 

동박새 몸 윗면은 녹황색이며, 흰색 눈테가 있다. 멱에서 윗가슴까지 노란색, 가슴옆과 옆구리에 갈색 무늬가 있다. 배 중앙부는 흰색 바탕에 매우 희미한 노란색 기운이 있다.

아래꼬리덮깃은 노란색, 홍채 색은 번식기에는 엷은 갈색이며, 번식 후 진한 갈색으로 바뀐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취재국장 ) 마산 청연암 동박새

 

마산 청연암 (주지 성수스님) 청연암 찾아 가는길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무학로 435구(지번) 주소 자산동 167 ) 새벽부터 많은 사진가들이 청연암을 찾는다,

 

시끄럽고 짜증이 날만도 하지만 단 한 번도 싫은 내색을 안 하신다. 청연암 근무하시는 보살님들도 친절하시고, 사진가 한 사람으로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취재국장 )청연암 주지 성수스님 사진가들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신다

 

마산 청연암(주지 성수스님) 새들의 습성, 새들의 서식지, 새들에 대한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신다. 청연암 주변에는 온갖 새들의 서식지다, 그 이유는 먹을 게 없는 사찰 주변에 (주지 성수 스님)이 새들에게 먹이를 주기 때문이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취재국장 ) 좌 강채호 , 우  김구혜 대단한 열정의 여자 사진가들이다 

 

새벽부터 많은 사진가들이 청연암으로 모여들어 시끄럽게 하기 때문에 항상 미안한 마음이다. 조용한 경내 자갈 마당에 차 굴러가는 소리가 요란하다. 사진가들은 지켜야 할 예의가 있다.

 

촬영장 주변 청소부터, 시끄럽게 하면 안 되는 곳이다. 그리고 자동차는 절 입구 주차장에 주차를 하여야 한다, 법당 앞으로 타고 들어 오는 일은 없도록 하자 서로 지킬 건 지키자.

 

 

 

 

안녕하세요
항상 약자편에서는 기자
특종에 강한 취재국장 박승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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