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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도소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된 이웃 위문!

편집국 | 기사입력 2016/02/04 [14:41]

창원교도소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된 이웃 위문!

편집국 | 입력 : 2016/02/04 [14:41]
▲ 사진은:   창원교도소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된 이웃 위문후 기념촬영...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창원교도소(소장 박호서)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에 걸쳐 장애인, 결손가정, 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문하기 위해 소망원 등 관내 5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금 전달과 함께 봉사활동을 가졌다.

창원교도소 는 설 명절을 앞두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함께하는 이웃사랑을 매년 실천하고 있다. 

창원교도소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장애인, 결손가정, 노인 등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고자 2월 3일, 2월 4일 이틀에 걸쳐 지역 노인 공동생활 복지시설인 광명촌 경로당 위문을 시작으로 장애인 및 무연고자 복지시설인 소망원, 결손가정 아동 복지시설인 한울타리 공동체, 빛누리 집, 푸른 꿈 그룹 홈에 직원들 스스로 모금한 190만원의 위문금을 각각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창원교도소 박호서 소장은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여러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2009년 4월부터 실시한 ‘사랑의 손잡기 운동’으로 관내 결연 학생 3명에게 매월 1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따뜻한 전통이 계속 이어져 소외계층을 위문하고 함께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위문 행사의 지속적인 추진과 확대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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