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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민 2021/02/2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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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지역만으로 정치생명을 이어가기는 한계가 있지요 하지만 집을 나가더라도 부모 얼굴에 침뱉고 나 먹고 살았던 초가삼간에 불지르고 가는 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오. 나머지 인생행보 지켜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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