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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가을 낭만콘서트

29일 오후 3시 진해루 야외무대서

최원태 기자 | 기사입력 2023/10/27 [12:12]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 낭만콘서트

29일 오후 3시 진해루 야외무대서

최원태 기자 | 입력 : 2023/10/27 [12:12]

 

 

               [사진설명] /코리아나예술단 장복가요제 위원회

 


[시사 k 뉴스]최원태기자=코리아나예술단 장복가요제 위원회(회장 가수 이상민)가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 낭만 콘서트를 10월 29일 오후 3시 바다갯내음 풍기며 한 폭의 그림 같이 아름다운 청정해역 진해루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날 공연은 주최 장복가요제위원회, 주관 코리아예술단, 후원 경남도민신문, 김가네뼈다귀해장국, 스타클럽, 바보형제 쭈꾸미 석동점, (사)전통문화예술총연합회 진해지회가 마련한 행사다.

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진 공연에는 트로트 회원 가수들이 출연해 맛깔스럽게 노래를 불러 시민들의 흥을 돋울 것이고, 무용 박미나, 초대가수 무간스님과 민요팀 이정희·이정숙, 아랑고고장구팀 김은영의 신명나는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느끼게 해 눈과 귀를 호강시킬 것이다.

이상민 장복가요제 위원회장은 “소속 가수와 함께하는 공연을 열어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역문화 예술 발전은 물론 지역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아름다운 공연을 선사할 것이다.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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