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약초영농조합법인 천마특허기술을 활용한 ‘천마사향’ 제품 출시하늘이 내린 약초 천마와 신령스런 영묘사향을 더해 1주일 저온 숙성 발효시킨 K_푸드[시사코리아뉴스]오용환기자=무주군약초영농조합법인은 농림부 향토산업육성지원 품목으로 선정되어 최고의 청정지역에서 무농약으로 재배되는 천마와 각종 약초들을 사용하는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무주군은 예로부터 특용작물을 재배하기에 적합한 지역으로 산림청 보호약초 9호로 지정된 천마의 특산지이며 천연기념물 제322호인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청정지역이다.
‘천마사향’은 식품의약품안전처 Haccp인증을 받고 생산하고 있으며 부설연구소(제20062216호)를 설립하여 천마관련 정부지원 연구사업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천마관련 특허 10건의 특허등록이 되어 있다. 특히 ‘천마복합처방을 포함하는 뇌신경질환의 예방,개선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제 10-2429285호와 ‘천마를 이용한 항당뇨 기능성 물질의 추출방법’에 대한 특허 제10-1413930호,‘천마추출물 함유 식품조성물’에 대한 특제 10-1434787호는 무주천마를 과학적으로도 효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무주군약초영농조합법인 오동주 조합장은 10여 개의 천마 관련 특허로 ‘무주천마’를 k_푸드로 만들어 세계화 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천마가 뇌의 영양제 또는 뇌의 밥이라고 하는 것은 잘 알려져 있고 또한 이러한 뇌신경질환의 예방 및 걔선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기술로 제조했기 때문이다. 하늘이 내린 약초 무주천마의 효능을 극대화 시키고, 신령스런 영묘사향의 효능을 더해 만든 천마사향은 무주천마의 또 다른 융복합기술로 탄생한 제품이다. 오 조합장은 사향이 비싸서 먹지 못했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무주천마와 영묘사향을 콜라보해서 만들어 효능은 높이고 가격을 낮추는 방법으로 K_푸드의 천마 대표상품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천마사향은 32포에 3200mg영묘사향과 순도 90%의 무주천마 80%를 더 넣어 1주일간 저온 숙성방법으로 발효시켜 만든 제품으로 ‘천마사향 ok 1004’는 무주천마의 장점과 공진단이나 사향단에 사용되는 영묘사향의 효능을 더해 만들어 중풍,치매,어지럼증,뇌신경질환 예방이나 개선 또는 치료에 도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도 대학병원과 지속적으로 임상실험과 연구를 하고 있다는 오동주조합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이에 품질을 보증한다면서 야심작으로 만든 ‘천마사향’에 대한 더 큰 사랑을 기대했다. 천마사향에 대한 상담 및 구입문의는 1588-6720 또는 섬장.com 하면된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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