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서, 설날 어려운 이웃 위문!!!
편집국 | 입력 : 2017/01/21 [06:33]
▲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1월 20일 오후에 김항규 서장과 허제원 집회시위자문위원장이 함께 관내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등 생계가 어려운 10세대 가정을 방문, 가구당 각 20만 원을 비롯해 쌀, 라면 등 총 235만 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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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뉴스]최원태 기자= 김해서부경찰서(서장 김항규)는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1월 20일 오후에 김항규 서장과 허제원 집회시위자문위원장이 함께 관내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등 생계가 어려운 10세대 가정을 방문, 가구당 각 20만 원을 비롯해 쌀, 라면 등 총 235만 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이번 위문금품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누기 위해 직원들과 집회시위자문위원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위문금으로 마련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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