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국국제대 사회봉사단, 아동학대 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바자회 수익금 전달!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기사입력 2013/05/11 [13:29]

한국국제대 사회봉사단, 아동학대 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바자회 수익금 전달!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입력 : 2013/05/11 [13:29]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한국국제대학교(총장 김영식) 사회봉사단은 2013년 상문대동제를 맞이하여 지난 7일(화)부터 9일(목)까지 학국국제대학교 교내에서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개최한 가운데, 지난 10일(금)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신상욱)에 전달했다.

한국국제대학교 사회봉사단은 한국국제대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동아리이며, 금년 상문대동제를 맞이하여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자선바자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 전달식에는 한국국제대학교 김영식 총장을 비롯한 한국국제대학교 사회봉사단 관계자분들과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신상욱 관장은 “상문대동제를 맞이하여 자선바자회를 개최한 한국국제대학교 사회봉사단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전달받은 수익금은 아동학대로 고통받는 아동들을 위한 심리치료 지원 및 아동보호사업 수행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