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원 동지 여러분 !
더불어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에 참여하고 있는 우상호 의원입니다!
요즘 걱정이 많으시죠?
대통령 지지율도 떨어지고 당 지지율도 떨어져서, 어렵다..어렵다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우리 민주당은 이런 위기를 항상 극복해온 자랑스러운 정당입니다.
기억나시나요?
2016년제가 원내대표 하던 시절 처음 시작할 때, 민주당 지지율은 22%였습니다. 그러나 박근혜 탄핵을 완성하고 나서,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고 나니까, 저희 민주당 지지율은 53%였습니다!
우상호가 나서면 민주당이 승리하고! 우상호가 나서면 지지율이 급 승한다. 그래서 위기에 강한 해결사 우상호 다! 이런 별명도 얻었습니다.
제가 한번 나서서 우리 민주당의 위기 대통령의 위기를 극복해 내겠습니다.
저 우상호는 김대중 대통령이 영입한 민주당의 뿌리이자 적자입니다. 저는 단 한 번도 어떤 위기에도, 민주당을 떠난 적이 없습니다. 민주당을 지켜왔습니다.
저는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당선 시키는데 역할을 다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가장 잘 협력할 서울시장 후보라고 자부합니다. 저는 박원순 시장을 도와서 시장에 세 번 당선시켰습니다.
박원순 시장이 서울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던, 정책들을 계승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자부합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이번선거는 민주와 진보의 가치를 전면에 내세우고, 친 서민정책으로 승부하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먼저 부동산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저는 4억에 50만원 반 전세를 살고 있습니다. 집 없는 서민들을 누구보다 잘 이해합니다. 지금도 많은 서민들이 오르는 집값과 전셋값 때문에 고통 받고 있습니다.
이들과 함께 다시 출발하자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저는 청년들에게 10년간 살 수 있는 공공임대 주택을 공급하겠습니다. 저는 신혼부부들에게 20년간 살 수 있는 공공전세주택을 공급하겠습니다. 저는 집 없는 서민들이 입주할 수 있는 30년 동안, 살 수 있는 공공 자가 주택을 공급 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정말 많은 서민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부부싸움안하고 우상호가 공급하는 공공주택에서 행복하게, 아이도 낳고 취업도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그런 서울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강남만 서울이냐 강남시민들만 특별시민이냐 이런 말씀 많이 하시죠?
제가 변화 시키겠습니다.
강남과 강북이 균형 있게 발전 할 수 있도록, 1호선 철도도 지하화 해서 녹지축도 만들고, 명물거리도 만들고 공공주택도 공급하겠습니다.
강북의 낙후한 지역에 재개발 재건축 부분적으로 풀어서, 좋은 집에서 살 수 있도록 만들고 상권도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저는 서울 형 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금융 산업을 육성해서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관광 레저 문화 산업을 활성화해서 재미있고, 청년들이 가고 싶어 하는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습니다!
활력 있고 재미있고 일자리가 넘쳐나는! 서울을 우상호가 꼭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절대 져서는 안되는 선거입니다. 이번선거에 지면 대통령이 무너집니다. 민주당이 무너집니다. 서민의 삶이 무너집니다.
저 우상호 우리 당원들과 함께 똘똘 뭉쳐서!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서, 문재인대통령을 지키고 서울 시민들의 삶을 지키고, 민주당을 지켜내겠습니다.
박근혜대통령 탄핵 당시에 모든 걸 걸고 싸웠던, 그 마음으로 국회의원 자리도 다 내놓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당원동지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이 선거를 승리로 만들겠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을 지키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동지여러분! 늘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위기의 해결사 민주당지킴이 우상호입니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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