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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지윤 신곡 2집 '좋구나 좋아' 희트예감!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1/04/18 [20:52]

가수 정지윤 신곡 2집 '좋구나 좋아' 희트예감!

최성룡기자 | 입력 : 2021/04/18 [20:52]

▲ 가수 정지윤 신곡 2집 '좋구나 좋아' 희트예감!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최성룡 대표기자 = 지난해부터 미스 트롯이 안방무대를 강타하면서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그나마 트롯트 가 위로가 되고 있다.

 

미스트롯이  대중음악인들의 인기 속에 식을줄 모르는 이때 대한민국 성인가요계 ‘작사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정지윤’ 씨는 지난 23일 KBS TV 아침마당 8484회 전국이야기대회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해 그동안 갈고 닥은 노래 실력을 한 끗 뽐냈다.

▲ 가수 정지윤 신곡 2집 '좋구나 좋아' 희트예감!   © 편집국

 

가수 정지윤씨는 방송출연 허기 이전에 ‘좋구나 좋아’  ‘덕유산 별곡’ 2집을 작사 작곡 했다. 특히 좋구나 좋아'는 정지윤 작사 정지윤, 김호식 공동 작곡한 곡으로 2021년 대중들의 가슴속을 파고들 야심 작으로 히트가 적중되고 있는 ‘야심찬 곡이다.

 

남풍아 봄 바람아 얄밉게 불지 마라, 아까운 내 정춘 바람에 시들어 질라 사랑 사랑 내 사랑아 나를 두고 가지 마라. 살랑살랑 부는 바람 님의 바람 봄바람아 에루화 얼싸 좋다 얼싸 좋구나 좋아 꽃나비 내 사랑아 에루화 좋구나. 정말 좋구나 좋다.

▲ 가수 정지윤 신곡 2집 '좋구나 좋아' 히트예감!   © 편집국

 

좋구나 좋아 이노래는 민요를 좋아 하는 ‘가수 정지윤’ 자신이 심혈을 기울여 작사 작곡한 곡이다.  이 곡은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굿거리 장단으로 듣고 있노라면 어깨가 저절로 드썩이는 흥겨운  민요풍의 장르의 격을 올리듯 음악의 느낌을 고급스럽고 아름답게 만들고 있어 요즘 남녀노소 세대를 추월하여 즐겨들을 수 있는 트롯트곡으로 듣는 이들의 귀를 의심케 한다.

 

꽃 같은 청춘 들아 사랑에 울지 마라 한 세상 살다 보면 사랑보다 정이라 드라 님아 님아 나의 님아  얼사 안고 놀아보자 살랑살랑 부는 바람 님의 바람 봄바람아 에루화 얼싸 좋다. 얼싸 좋구나 좋아 꽃나비 내 사랑아 에루화 좋구나. 좋아 정말 좋구나 아주 좋다.

▲ 가수 정지윤 신곡 2집 '좋구나 좋아' 히트예감!   © 편집국

 

곡의 전체적인 편곡과 사운드는 음반에 빛을 더하고 있으며 요즘처럼 바쁜 세상 특히 코로나 19가 언제 벗어날지 한 치의 앞도 예측 못하는 이 시점에 대중들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음반이 되리라고 믿어 성인가요계 의심치 않는 곡으로 기대가 주워지고 있다.

 

가수 정지윤 씨는 남편이 앨범 내는 것을 반대하던 것을 친정 식구들이 "노래 안 하면 죽는다"라고 설득해서 앨범을 냈다. 당시 지윤 씨 남편은 "죽는 거보다 나을 것 같아서 앨범을 내어줬다.고 했다.지금은 성인가요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여 전 가족이 지윤을 응원해 주고 있다.

 

인간은 얼마나 세상을 살았나 가 의미 있는 것이 아니며 어떻게 살았는가가 중요하다. 또한 인류를 위해 얼마나 봉사하였는가가 중요하다. 이 말은 가수 정지윤 씨가 지난 40여 년 무명가수로 활동하며 대중들과 함께 봉사활동으로 몸을 아끼지 않았음을 각 방송과 언론을 통해서 잘 나타내고 있다.

 

좋구나 좋아는 덧없이 흘러가는 무심한 세월에 늙어가는 우리네 인생과 사랑 ,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 꽃다운 청춘들에게 지나고 보면 사랑보다 정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부질없고 덧없는 것에 목메지 말고 한 세상 즐겁게 살아보자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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