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대 대통령선거 윤석열 후보 당선 및 정책개발 특별 공로 심견 본부장으로 감사장 수상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정권교체라는 국민의 기대를 성공리에 거둔 국민의 힘 윤석열 대통령후보가 당선되면서  뜨거웠던 대장정의 제20대 대통령선거 가 막을 내렸다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본부" 산하 농어업상생발전위원회(위원장 정운천)가 해산하고, 농어업상생발전포럼으로 21일 출범했다.

이번 선거캠프를 중심으로 보면 농어업상생발전위원회의 역할이 가장 컸다. 제57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지낸 정운천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선교 의원(정책총괄본부 농림정책본부장)과 안병길 의원(정책총괄본부 해양수산정책본부장), 농식품부 차관을 지낸 하영제 의원(직능본부 농어민지원본부장)이 공동 부위원장으로 참여했다.

▲ 윤석열 후보 당선 및 정책개발 특별 공로 심견 본부장으로 감사장 수상

이번 출범식에는 농어업상생발전위원회에는 농식품부 차관급 인사들도 대거 참여한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농정 공약 수립을 도운 경상남도 농업계 인사가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또한 위원회 직능총괄본부장으로 활약한 정학수 농식품부 전 차관 외에도 여인홍·이준원 전 차관, 박현출·정황근·김경규·허태웅 전 농진청장 등이 정책 자문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융합컨설팅협동조합 심견 이사장(ESG지속가능농업특별본부장)은 68개 본부장 중에서 TOP3에 포함되어 해단식에서 윤석열 후보 당선 및 정책개발 특별 공로 본부장으로 감사장을 수상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