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제2회 한국공예문화예술제’ 백일장 ’열린다!

편집국 | 기사입력 2015/09/22 [08:33]

제2회 한국공예문화예술제’ 백일장 ’열린다!

편집국 | 입력 : 2015/09/22 [08:33]
▲     © 편집국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가을에 (사)‘한국공예문화예술연합 정휘공예연구소’(이사장 김정휘)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경상남남교육청'이 후원하는 ‘제2회 한국공예문화예술제’가 다가오는 10월10일~11일 양일간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이날 행사 개회식에는 시낭송가 문진섭 시인과 김선하 시인이 공동사회로 한국전통공예협회 공예문화예술인 외 한국전통공예조합  관계자와 내빈들 그리고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한국공예문화예술제”가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2015 한국공예문화예술제’는 사생대회 와 ‘청소년동아리 댄스경진대회’그리고 가요제등으로 청소년들의 건전한문화를 축제로 승화시키고 문화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가들의 창작 작품들을 ‘한 점 두 점 기부를 하면서 이번 예술제가 기부문화를 꽃 피워나가는 게 이번 예술제에 깊은 의미와 뜻이 있다고 김정휘 이사장은 말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사)‘한국공예문화예술연합 김정휘 이사장은 고운단풍이 낙엽으로 바뀌어가는 계절에 설레임이 기득한 날,귀 내 외빈을 모시고 행사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며 특히 (사)한국공예문화예술제,는 다양한 형태의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종합예술제로서 앞으로 지역민과 함께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사랑받는 축제로 경남도민,창원시민과 함께하는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사)한국공예문화예술연합 정휘공예연구소에서 맑고 고운 연혼의 작가 세계를 대중과 함께 소통하고 공유하면서 아름다운 전통문화 예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이 시대를 함께 살고 있는 정신세계를 풍요롭게 하는데 작으나마 가교역활을 할 수 있는 단체가 되록 부단한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사)‘한국공예문화예술연합 정휘공예연구소’ 노주호 총재는 말했다.

이번 행사역시 전통작품과 현대작품들의 만남으로 도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봉사의 의미를 극대화하고 기부문화의 정착으로 소외계층과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공예인들과 예술인 그리고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하여 행사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국공예문화예술연합 정휘공예연구소’가 주최한 ‘제2회 한국공예문화예술제’백일장 사생대회와‘청소년동아리 댄스경진대회’가요제등 다양하게 펼쳐지며  진주지회의 전통악기들과 하모니카동아리 시낭송가들의 재능기부로 창원제일병원 앰블러스 대기된다.또 대구지회 야초공방에서 차나눔 행사를 지원 예정이다.

또 부대 행사에서는 공예전시체험 함께하는 문화 공감과 소통을 위한 11일 오후 3시 이벤트성 섬유공예,핸드프린팅동아리회원들과 패션쇼 도 함께 열릴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공예문화예술연합 정휘공예연구소’는 종합문화 축제로 종합문화예술교류 장으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을 확보하여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경남도민뿐 아니라 창원시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이번 공예문화예술축제를 보고 듣고.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행사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기부된 작품은 경매를 통해 판매한 금액은 연말에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여기에 행사기간 동안 전 부스에서 얻어 지는 수익금 일부는 소외계층 및 불우 이웃에게 전달하는 도민 중심의 행사로 발돋음하여 함께 동행하는 문화예술축제로 발전시켜 나아갈 것으로 보인다.
▲     ©편집국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