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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강정보 "디 아크( The ARC)"낮보다 밤야경이 아름다운 곳, 밤야경에 빠져본다

박승권 취재국장 대구 강정보 디아크 야경 출사를 나갔다

박승권기자 | 기사입력 2023/03/21 [19:32]

대구 강정보 "디 아크( The ARC)"낮보다 밤야경이 아름다운 곳, 밤야경에 빠져본다

박승권 취재국장 대구 강정보 디아크 야경 출사를 나갔다

박승권기자 | 입력 : 2023/03/21 [19:32]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디아크에서 사진전도 열린다, 반영되는 모습도 아름답다

 

[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 기자= 낮보다 밤 야경이 아름다운 곳, 대구 명소중 한곳이다.  강정보 디아크( The ARC ) 물수제비, 물고기, 전통 막사발,을 모티브로 한 예술 작품이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취재국장  ) 대구 강정보 디아크 

 

필자가 보기에는 물고기 보다는 배같은 느낌이다, 2014년 한국 건축 문화 대상,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고기의 형상보다는 배같은  느낌이다, 촬영중 커피한잔은 정말 좋다 


사진 촬영을 위해서는 자동차 주차하는 곳이 없다, 자동차는 먼 곳에 두고 걸어 들어가야 한다, 예전에는 다리밑에 주차공간이 많았는데 지금은 막아놓았다,

 

밤보다는 낮시간에 미리 들어가서 자리를 잡아 보는 것도 좋다. 야경도 좋지만 저녁노을도 아름답더라, 낮에 강정보를 가면 전동 자전거나, 자전거를 렌트해서 운동 삼아 주변 경관을 구경하면 아주 좋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취재국장 ) 강정보 디아크 수시로  색이 변한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취재국장 ) 대구 강정보 아름다움에 빠져 본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강정보 밤 야경이 아름답다

 

세계적인 건축가 하니 라쉬드가, 설계한 디아크는, 물고기가 물 위로 뛰어오르는 순간과, 물수제비가 물 표면에 닿는 순간,의 파장을, 잘 표현해 조형미와 예술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정보 디아크는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합수 지점으로 강과 ,물 자연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이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취재국장 ) 강정보 디아크 아름답다 

 

강정보 디아크는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 4개의 강을 대표하는 강 문화관으로, 강과 물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테마 전시들을 만나볼 수 있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취재국장 ) 최고의 데이트 장소다 

 

찾아가는길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강정본길 57, 

 

최고의 힐링 장소는 디아크의 3층 전망대다 

강정보 The ARC (디아크)

매주 월요일/매년 1월1일 휴무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인 화요일 휴관

3층의 전망대는 연중무휴 최고의 데이트 장소다

 




안녕하세요
항상 약자편에서는 기자
특종에 강한 취재국장 박승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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