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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의인 조대협씨...돌진하는 차를 세워 인명피해를 막았다

김양수기자 | 기사입력 2020/07/01 [14:27]

용감한 의인 조대협씨...돌진하는 차를 세워 인명피해를 막았다

김양수기자 | 입력 : 2020/07/01 [14:27]

▲ 마산 어시장 '통영수산 회 센터' 대게. 킹크랩 전문 횟집!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김양수기자 = 조대협  (창녕읍 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복학준비생)씨가 지난 6월 24일 오전 11시경 농협중앙회창녕군지부 앞 포드 승용차가 시동을 켜진체 운전자가 내린 상태에서 중앙선을 넘어 세워둔 기아 모닝 경차를 받고 반대편 높이 17센치 인도를 넘어 인쇄소로 돌진 하는 것을 보고 인근찻집에서 동네 후배들과 차를 마시던 조씨가 제빨리 차문을 열고 들어가 정지 기어를 넣고 인쇄소 문과 충돌하는 순간 포드승용차를 정지 시겼다.
 
이때 인쇄소 안에 있던 (정00 이00) 2명의 인명 피해를 막았다.
 


조씨는 본인도 건물 문과 사고 차량에 끼일 수 있는 위험한 순간 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희생 정신으로 몸을 던져 결사적으로 차를 정지시켜다.
 
한편 조씨는 지난해 3월에도 창녕군 도천면 덕곡 저수지에서 40대 낚시객이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것을 발견하고 저수지에 뛰어들어 인명을 구조하였다.
 
이런 공로로 창녕소방서장으로 부터 제57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수난사고 대응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과 경상남도 도지사로부터 헌신적으로 인명을 구조하여 타의 귀감이 되어 표창을 받았다.


2019년 제26회 창녕군민의날 체육대회에서 용감한 군민으로 선정되어 성화봉송주자로 뛰기도 했다.

문화 예술 환경을 사랑하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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