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NEWS
2024.05.02 [21:22]
AI교육을 통해 예술,문화,역사,교육을 융복합하는 민간전문가 20명 탄생교육,역사,문화,예술,관광 등에 AI기술을 연계한 융복합전문가 활동 기대[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글로벌AI메타버스개발원은 9월 9일에 서울과 경남 창원에서 AI아티스트 작품 만들기 현장 실습을 마치고, 20명의 AI아티스트에게 민간자격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AI아트를 중심으로 한 AI융복합 전문가 과정으로, 9월 5일부터 9월 8일까지 매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토요일인 9월 9일에는 현장실습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디자인한 작품을 큐알 코드와 연계하여 머그컵과 에코백에 AI모바일방송국을 만드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수강생 중 한 명인 이도희 AI아티스트는 과정 진행 중에 큐알코드를 활용한 AI모바일방송국 개념에 대해 이해가 부족하였지만, 작품 제작을 통해 AI 아티스트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되었으며,다양한 분야와 연계하하고 융복합해서 수익 모델을 만들 수 있는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기돼 기쁘다고소감을 밝혔다. 지금은 AI 시대로 모바일 방송 이용율이 58%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AI메타버스개발원 오용환 원장은 AI가 세상을 바꾼다는 점에 강조를 했다. 수강생들도 현장 강의와 작품 제작을 통해 일상 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큐알 코드를 중심으로 한 AI 모바일 방송국의 성장 가능성에 공감하면서 전문강사 활동은 물론, 묘비나 기념공원에 모바일방송을 활용하고 방가후 학생수업과 지역인물,역사,관광,문화,해양,환경에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도구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글로벌AI메타버스개발원에서는 영상기술과 큐알 코드를 활용한 AI모바일방송국 구축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AI 융복합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면 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 민간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