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글로벌AI메타버스개발원 오용환 원장은 지난 3월 6일 AI아티스트 전문강사 5기 양성과정 개강식에서 ‘인공지능에 내 직업을 리모델링 하라!’ 주제의 특강을 통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투비(B to B) 마케팅을 소개했다.

▲ 오용환원장의 인공지능AI 활용한 B to B 마케팅   © 편집국

AI 경영은 끊임없이 연결을 만들어가는 것이라면서 국내 최초로 바코드를 활용한 AI마팅 사례를 시연했다. 소주와 맥주, 새우깡 등 우리 주변 가까이에 있는 모든 제품에 있는 큐알코드(QR)를 활용하면 소상공인을 돕고 관광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람과 사람을 AI명함으로 연결하고, 제품과 지역을 연결하고, 유용 가능한 플랫폼을 한곳으로 모아최저비용으로 단기간에 최대의 성과를 만들어가는 것이 AI 경영이라는 오용환 원장은

바코드나 큐알코드를 연계한 새로운 AI 마케팅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AI메타버스개발원에서 진행하는 마산돝섬, 창동예술촌, 이순신 장군, 지리산흑돼지, 창원AI관광지도만들기 등 AI 기술을 활용한 관광지와 역사, 인물, 지역특산품 등 연결하고 더 나아가 블로그,유튜브,페이스북 등 SNS계정과도 연결하면 큰 성과가 기대된다. 우리는 지금 AI 시대 사라져가는 직업에 대해 고민하지 말고 AI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윤진옥 박사는 챗GPT처럼 검색하는 AI만 있는 줄 알았는데 다양하게 활용되는 코드 스파클을 보고 놀랍다고 말했다.

3월 6일 개강 된 AI 아티스트 전문가 5기 양성과정에서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동화 인공지능 박사의 인공지능과 챗GPT개발 사례를 강의했고 3월 6일에는 브레인 매지션 최경호 박사가 Next AI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