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동안 대전·충북 지역 방문 계획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브랜드뉴파티(가칭)창당준비위원회(이하 뉴파티(약칭))가 5개 시·도당 창당대회를 준비 중에 있다고 23일 발표했다. 창당준비위원회가 정당으로 등록되기 위해서는 5개 시·도당에서 각 천 명 이상, 총 5천명 이상의 당원이 모아져야 한다.
뉴파티에 따르면 충청권은 뉴파티의 비전과 정책을 드러내는 주요 지역이다. 뉴타피는 ‘국회 본원-충청권 이전 추진 특별위원회’와 ‘지방소멸대책·자치분권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에 있다. 뉴파티는 2개의 특별위원회와 14개의 상임위원회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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