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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뉴파티, 5개 시·도당 창당 대회 준비 박차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01/23 [15:41]

브랜드뉴파티, 5개 시·도당 창당 대회 준비 박차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01/23 [15:41]

 설 연휴 기간 동안 대전·충북 지역 방문 계획 
조성은 위원장 “2월 내 수권정당으로 우뚝 설 것”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브랜드뉴파티(가칭)창당준비위원회(이하 뉴파티(약칭))가 5개 시·도당 창당대회를 준비 중에 있다고 23일 발표했다. 창당준비위원회가 정당으로 등록되기 위해서는 5개 시·도당에서 각 천 명 이상, 총 5천명 이상의 당원이 모아져야 한다.


뉴파티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거점 지역으로 삼아 창당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설 연휴 기간 동안에는 대전·충북 지역을 방문한다.

뉴파티에 따르면 충청권은 뉴파티의 비전과 정책을 드러내는 주요 지역이다. 뉴타피는 ‘국회 본원-충청권 이전 추진 특별위원회’와 ‘지방소멸대책·자치분권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에 있다. 뉴파티는 2개의 특별위원회와 14개의 상임위원회가 존재한다.


조성은 뉴파티 대표는 “발기인으로 참여했던 조직을 중심으로 창당대회를 이어갈 것”이라며, “뉴파티의 탈이념적이고 합리적·실용적인 정책에 공감하고 동참하는 조직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2월 내 수권정당으로 우뚝 설 것이다”며 밝혔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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