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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메이트’ 이용주, 부캐 변신 후 동생과 산책...팬들과 함께 외치는 "열정 열정 열정"

박우람기자 | 기사입력 2022/12/12 [11:37]

‘호적메이트’ 이용주, 부캐 변신 후 동생과 산책...팬들과 함께 외치는 "열정 열정 열정"

박우람기자 | 입력 : 2022/12/12 [11:37]

 

 

[시사코리아뉴스]박우람 기자= 호적메이트’ 피식대학 이용주가 동생과 함께 거리로 나선다.

 

12월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호적메이트’(기획 최윤정, 연출 정겨운) 42회에서는 홍대 거리로 나간 피식대학 이용주와 패션모델 동생 이용기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이용주는 자신의 인기를 의심하는 동생 이용기와 함께 홍대 거리에 나간다. 자신만만했던 이용주의 마음과 달리, 비 오는 홍대 거리에서 이용주를 알아보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는 전언. 급기야 이용주는 거리의 행인들에게 직접 말을 걸고 다닌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본캐’로서 자신이 안 통한다는 걸 안 이용주는 ‘부캐’로 변신해 다시 한번 사람들 앞에 나선다. 먼저 ‘05학번 이즈 백’의 동대문 옷가게 사장 배용남으로 변신한 그는 홍대 옷가게 하나를 차지하고 손님들에게 직접 옷을 판다. 이에 사람들이 ‘부캐’로 변장을 한 이용주를 알아볼 수 있을지, 또 그가 실전에서도 옷을 팔 수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또한 이용주는 ‘한사랑 산악회’의 LP바 사장 배용길로 변신해 다시 거리에 나선다. 본캐 이용주일 때와는 다른 행인들의 관심을 느끼며 그는 배용길의 유행어 “열정 열정 열정”을 외친다. 이용기 역시 부캐 변신 후 이용주에게 다가오는 팬들을 보며 놀라워 한다.

 

그런가 하면 이용주는 다가오는 팬들에게 동생 이용기의 비주얼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용주를 보고 다가온 팬들도 이용기가 그의 동생이라는 말에 “진짜요?”라고 의심의 시선을 던진다는 전언. 과연 극과 극으로 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형제의 홍대 나들이에서 어떤 일들이 생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부캐로 변신한 이용주와 동생 이용기의 홍대 나들이는 오는 12월 13일 화요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호적메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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