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2024년 전국 최대 벚꽃축제 제62회"진해군항제"22일 전야제로 막 올렸다

22일 진해 군항제 진해 일원에서 전야제가 치루어진다

박승권 기자 | 기사입력 2024/03/22 [20:05]

2024년 전국 최대 벚꽃축제 제62회"진해군항제"22일 전야제로 막 올렸다

22일 진해 군항제 진해 일원에서 전야제가 치루어진다

박승권 기자 | 입력 : 2024/03/22 [20:05]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기자 )전국 최대 규모 벚꽃 축제인 경남 창원시 "진해군항제"가 22일 오후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개막했다.


[시사k뉴스]박승권 기자= 2024년 제 62회 진해 군항제가 3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해 중원 로터리및 진해루 일원에서 열린다, 22일 전야제 행사가 치루어진다 

 시사코리아뉴스 (박승권 기자 )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진해군항제는 6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낭만이 가득한 대한민국 대표 벚꽃축제라며 방문객들께서는  진해군항제에서 가족과 연인 모두  다가오는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기자 )

 

진해 벚꽃축제 군항제는 전국 벚꽃축제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벚꽃축제다. 진해 벚꽃축제 군항제는 1963년부터 시작하여 제62회를 맞이하는 역사를 가진 축제다.

 

제62회 진해 벚꽃축제 군항제는 작년보다 앞서 진행되었는데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벚꽃의 개화 시기가 앞당겨졌기 때문이다. 그만큼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기자 ) 일자별 행사 안내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기자 ) 신분증 지참 필수 

 

진해군항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봄꽃 축제로, 진해 일원 만개한 36만 그루 벚꽃을 보기 위해 매년 수백만명이 찾는곳이다,


전국 최대 규모 벚꽃 축제인 경남 창원시 ‘진해군항제’가 22일 오후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중원로터리 일원에서 개막했다.


안녕하세요
항상 약자편에서는 기자
특종에 강한 취재국장 박승권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