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김하늘 20초남 탄로, 윤세아 멘붕 사각관계 로맨스 본격화!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기사입력 2012/06/07 [10:53]

김하늘 20초남 탄로, 윤세아 멘붕 사각관계 로맨스 본격화!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입력 : 2012/06/07 [10:53]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김하늘의 짝사랑 ‘20초남’이 탄로났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4회에서는 태산(김수로 분)을 응원하기 위해 야구장에 찾은 세라(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하늘은 경기 시작 시간에 늦어버리는 바람에 친구인 윤세아에게 소지품들을 맡기고 급히 경기장으로 들어갔다.
투덜거리던 윤세아는 김하늘의 가방을 바닥에 떨어뜨리면서 떨어진 수첩에서  태산의 사진을 보고 김하늘의 침대 밑에서 우연히 발견했던 장갑에 적힌 번호가 김수로의 등번호 '836'이었다는 기억을 떠올리게 되 혼란에 빠졌다.
 
김하늘의 20초남에 대한 정체를 알게 된 윤세아는 멍한 상태로 경기장을 바라봤다. 장동건은 불편해 보이는 윤세아에게 "어디 불편하냐"고 물었고, 윤세아는 "전에는 몰랐는데 저 두 사람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김수로와 김하늘을 쳐다보며 말했다
 
방송 말미에서는 세라가 태산에게 이수가 짝사랑해온 ‘20초남’이 태산임을 밝히며 이수를 짝사랑 하는 도진과 세라의 연인 태산을 짝사랑하는 이수, 이렇게 네 사람의 엇갈린 러브라인을 예고해 앞으로의 전개에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