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더위야 가라 시원한 한여름밤" 신인가수 등용문인 해변가요제에 참가하기 위해 전국에서 "끼 있는 가수 지망생 대거 몰려 치열한 예선전을 거친 출연자들이 본선에서 자신들의 "끼를 발산하며 경쟁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경남연예예술단(단장 최태조)이 주최하고 창원시와 엠에스공연기획사 주관으로 초대가수 박현민.한소리.배가현.석훈이 등 초대가수들의 출연하여 축하공연도 함께 가진 자리에 시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1차 8월18일 2차 8월 23일 예심을 거치며 열띤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올라온 10명의 출연자들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인기상 그리고 대상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친 가운데 대상 전 인숙 금상 조재남. 은상 김재현.동상 강성례.인기상 이범종.그외 특병상 5명이 받았다. “영애의 대상을 받은 전인숙”에게는(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수인정서가 제공된다.이로써 가수로 활동할 수 있는 특전도 주워졌다. 렛슨을 통해 무대 활동과 음반제작등의 특전은 물론이고 가수로서 무대활동의 기회가 더 주워진다.
경남지역에서 봉사인 들로 똘똘 뭉친 경남연예인예술단은 노래를 좋아하고 무대활동을 꿈을 가진 신인들을 발굴하여 찾아가는 음악회 프로그램에 가수활동과 소외된 곳에 노래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신인을 찾고있다.다음 카페: cafe.daum.net/ctj6788 (경남 연예인 예술단) 접수게시판 전화접수 및 문의처: (055) 244-1288 / www.경남예술단.com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전국종합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