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주 영화 예매 순위 발표…설경구·김남길 주연의 범죄스릴러 ‘살인자의 기억법’ 개봉 첫 주 예매 1위 달성
<택시운전사>는 예매율 6.8%로 4위를 차지했고, <청년경찰>은 예매율 6.2%로 5위에 올랐다. 데인 드한, 카라 델레바인 주연의 SF 블록버스터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는 예매율 3%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 예매 순위(집계 기간 2017년 9월 7~13일) 1. 살인자의 기억법
차주 개봉 영화 소식 다음 주는 톰 크루즈 주연의 <아메리칸 메이드>가 개봉한다. <아메리칸 메이드>는 민항기 1급 파일럿 ‘배리 씰’이 CIA의 제안으로 비밀 프로젝트에 합류하면서 FBI, CIA, 백악관 그리고 세계 최대 마약조직까지 속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범죄 액션 영화다. 이 밖에 제레미 레너, 엘리자베스 올슨 주연의 액션 스릴러 <윈드 리버>와 안셀 엘고트, 케빈 스페이시 주연의 범죄 액션영화 <베이비 드라이버>가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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