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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우리 예술봉사단 강홍근 단장 지역민 사랑!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기사입력 2013/05/15 [11:07]

나눔 우리 예술봉사단 강홍근 단장 지역민 사랑!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입력 : 2013/05/15 [11:07]

▲  사진은:수요 작은 음악회가 열리는 어시장 합포만 바닷가에서 악기를 다루는 강홍근 단장....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나눔 우리 예술봉사단(단장 강홍근)이 경남지역에 소외된 곳을 찾아 참 봉사를 펼치는 봉사단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남지방을 무대로 가수 및 연예 활동하는 회원들과 전문 직종을 가지고 있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자 모인 단체다.

특히 나눔우리 예술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강홍근 단장은 가수활동은 물론 전자악기와 색스폰 연주하는 등 만능 엔트테이너.로 통한다. 강 단장은 회원들과 북면 믿음의 집 요양원 품바공연, 이·미용봉사, 목욕봉사를 시작으로 진동태봉병원.북면창원시립 치매요양원. 북면소망원.정다운요양병원 :품바공연, 이·미용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어 각박한 사회에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또한 나눔우리 예술봉사단 노래교실의 회원들은 매년 열리는 경남도민체전에 교통안내를 맏아 교통질서 확립기여는 물론 명서성당.가포결핵병원.구복 해강마을.진해대광사 노인 대학 등을 찾아다니면서 이·미용봉사와 품바공연등 문화예술공연을 펼치며 즐거움을 선사하며 환우들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헌신봉사를 해오고 있다.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합포보건소 독거노인 노은식 (74세 병원입원치료)찾아 웃음치료를 통하여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가 하면 주님의 교회와 제일감리교회노인대학 관현악 3중주, 실버댄스 노인대학 국악공연 정신지체4인가족 쌀 및 부식 전달하며 남다른 선행을 펼치고 있다.

이뿐 아니다.어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바닷바람 맞으며 음악에 취하게 만드는 수요 음악회를 연다.매월 2ㆍ4째주 수요일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어 어시장은 찾는 고객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과 상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여기에 참여하는 가수 와 연예인들은 "출연료 와 무대는 필요 없다고 말한다. 관객들과 마산항의 푸른 바다와 오가는 배들만 있으면 충분하다.꼭 한 번 찾아주세요!" 푸른 물결이 살아 숨 쉬는 마산 항을 오가는 연락선들을 바라보면서, 연인, 친구와 가족과 함께 색소폰 연주의 삼매경에 푹 빠지다 보니 시간가는 줄 모른다. 

매월 2ㆍ4째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창원시 마산합포구 남성동 장어구이골목 앞 마산항 T자형 부둣가에서 수요열린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어 관광객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에게 아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어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어시장 해안상인협회(회장 박기동)은 수년전부터 마산 남성동 어시장의 대표 명물인 장어구이 골목의 홍보는 물론 이 곳을 찾는 관광객들과 상인들에게 잠시나마 쌓인 스트레스를 확 날리기 위해 음악봉사를 하면서 열린 음악회를 여는 것이다.

               
                                    사진은:봉사하는 가수 유정....

또한"장사를 하는 업주들도 음악회를 개최하는 날은 손님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며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어 앞으로 다양한 음악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보다 수준 높은 음악을 들려 줄 계획"이라고 말한다.

한편 강 단장이 이끄는 “나눔우리 예술봉사단” 이들이 있는 한 어시장 상가활성화는 물론이고 어시장을 찾는 고객들과 상인들은 웃음꽃과 활력이 넘쳐나는 시장으로 새롭게 변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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