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최원태기자 =고려철강(회장 한철수)이 창원시 저소득층에게 가스차단기를 기탁 및 설치 사업을 진행 중이다. 기탁물품은 1,200만원 상당이며, 창원시 추천 저소득층 150세대에게 지원한다.
고려철강 관계자는 “가스차단기 설치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점을 사전에 방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스차단기 지원 사업을 할 수 있게 된 모금회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계층들의 주방 안전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철강의 대표 한철수는 현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으로도 지내며 경남지역에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참고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14년11월20일부터 2015년1월31일까지 2015희망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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