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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한국예술문화명인 13인, ‘예술인,빛이되다!’ 5.31일까지 전시회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역사홍보관에서 오전10시부터 호루5시까지 무료입장

편집국 | 기사입력 2024/05/23 [13:41]

경남지역 한국예술문화명인 13인, ‘예술인,빛이되다!’ 5.31일까지 전시회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역사홍보관에서 오전10시부터 호루5시까지 무료입장

편집국 | 입력 : 2024/05/23 [13:41]

[시사코리아뉴스]오용환기자=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역사홍보관에서 한국예술문화명인 2024 경남명인전 ‘예술인 ,빛이되다!’ 주제로 5.17일부터 5월31일까지 개최된다.

▲ 이덕규명인의 금도자기


이번 전시회는 한국예술문화명인 경남지회장을 맡고 이성만 치자명인(치자친환경농법)을 비롯하여 옻칠부문 김규수, 대금제작 김기룡, 다도 김형점, 전통문자조형화 박정국, 오색한지 안여선, AI아트 오용환, 전통철기구제작 유성일, 도예-결정 이계안, 금도자기 차도구 이덕규, 스톤&페인트 이태영 등 경남지역 곳곳에서 갤러리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13명의 명인들이 참여했다. 

▲ 경남지역 한국예술문화명인 13인, ‘예술인,빛이되다!’ 5.31일까지 전시회



 이성만 경남지회장은 경남의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명인들이 한곳에 모여 전시회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서로의 작품을 비교 평가하면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개최했고, 예향의 도시 통영, 특히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통제영역사홍보관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의미가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지난 17일 개막전에 참석한 한국예술문화명인진흥회 황의철 이사장도 ‘통영에 피는 예향藝香’이란 축사에서 통영에서 전시하게 됨을 축하하며 명인들이 전시회를 통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자산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 예술인 빛이되다! 통영 통제영역사홍보관에서 개최


한편, 예술인,빛이 되다! 전시회는 통제영역사홍보관 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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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지역 한국예술문화명인 13인, ‘예술인,빛이되다!’ 5.31일까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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