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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노인대상 신종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그놈 목소리'연극공연

편집국 | 기사입력 2015/11/05 [21:02]

내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노인대상 신종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그놈 목소리'연극공연

편집국 | 입력 : 2015/11/05 [21:02]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창원보훈지청(지청장 노원근)은 5일 내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수용)과 연계하여 독거 및 무의탁 유공자어르신들의 신종범죄 피해예방을 위한 청년연극단의 범죄피해예방공연인 “그놈 목소리” 관람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연극공연은 유공자어르신들에게 신종범죄 실사례를 연극을 통해 재구성함으로써 피해 예방교육과 신종범죄의 정보를 제공하였다
이날 참석하신 어르신 대부분 보이스피싱 등 신종범죄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피해예방의 방법을 배우는 등 뜻 깊은 공연이었다고 전했다.
 
창원보훈지청과 내서종합사회복지관은 기관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내 보훈대상자의 복지실천과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을 위해 기여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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