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철)은 11월 24일(화) 14시, SK 네트웍스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받은 상품권은 지역사회 내 생활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결식할 우려가 있는 어려운 가정에게 전달되는 밑반찬서비스의 식재료 구입에 사용되어질 예정이다. SK 네트웍스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밑반찬 전달봉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하며 주변의 어려움을 함께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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