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취재본부

엘벧엘교회 새 성전 입당 및 유영주 담임목사 취임 예배!

문의:055-241-7645 / 홈페이지: http://cafe.daum.net/mfgchurch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7/09/0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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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벧엘교회 새 성전 입당 및 유영주 담임목사 취임 예배!

문의:055-241-7645 / 홈페이지: http://cafe.daum.net/mfgchurch

최성룡기자

| 입력 : 2017/09/08 [09:01]

▲ 문의:055-241-7645 홈페이지: http://cafe.daum.net/mfgchurch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엘벧엘교회(대표목사 서해범)가 지난 9월7일(목)오후7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교방프라자 지하1층 새 성전 입당 및 유영주 담임목사 취임 예배'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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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대한 하나님의 성회 경남지방회" 회장 황용현 목사,(은혜와 평강교회)) 와 임원들이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곽규섭 총무(순복음화목교회 담임목사) 의 사회로 시작된 취임예배는 이성건 목사 (순복음 벧엘교회)기도와 류성진 목사(진주순복음교회) 헌금기도 "엘벧엘교회 서해범 대표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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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대표목사는 .고전29:23-27절 "자기 몸을 쳐서 복종케 하라"라는 설교에서 자신은 20년전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아무 연고도 없는 낮선땅 우상 숭배가 난무하는 마산으로 내려와 산호동 가야상가에 ‘마산순복음교회’라는 개척하여 힘든 과정도 참으로 많았고 배고픈 시절도 참으로 많이 격었다, 하지만 주님이 주신 큰 비젼을 보았다,그 .비젼을 감당한다,는 생각뿐이였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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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교회는 건축하겠다는 생각을 안해 봤다.하지만 어덯게 하면 교회다운 교회로 만들까,그리고 지도자다운 지도자를 뽑아 하나님의 일꾼을 세우는 일을 할까,하고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벌써 그 일이 진행되고 있었고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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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말씀과 성령님의 인도대로 양의 무리의 본이 되어 증인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오늘 취임하는 유영주 목사와 성도들이 주님이 이곳 성전을 선택한 깊은 뜻을 잘 해아려 아름답고 축복된 교회로 만들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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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엘벧엘교회 새 성전 입당 및 담임목사 취임 예배'시간에서 "예수교대한 하나님의 성회 경남지방회"회장 황용현 목사,(은혜와 평강교회)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유영주목사에게 '엘벧엘교회'담임목사로서 치리권을 부여한다'고 전교인들 앞에서 공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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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벧엘교회'담임목사,취임을 축하하는 류기서 원로목사(진주순복음교회)의 축사와 차재현 목사(엘벧엘 호동교회)권면의 말씀에 이어 김재성 청년의 "축복하노라"축가'가 울려 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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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벧엘교회 새 성전 입당이후 새로운 담임목사로 치리권을 부여받은 유영주 담임목사'는 답사에서 자신은 한 없이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크신 은총으로 부족하고 연약한 자신을 담임목사로 취임 받도록 인도해 주시고 축복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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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시고 자기를 낮추사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본받고 닮아가며 솔선수범하여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가도록 헌신하고 충성하며 기도로 순종하겠으며,비록 부족하고 연약할지라도 성령님이 힘주시고 도우시며 새롭게 하셔서 잘 감당하게 하실 것을 믿으며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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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늘 이 순간 까지도 믿음에 설 수 있도록 끊잉없는 기도와 가르침으로 보살피며 양육해주신 서해범 대표목사에게 감사와 "예수교대한 하나님의 성회 경남지방회" 회장 황용현 목사,와 참석한 많은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베풀어 주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끝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위에 크게 확장되며.영혼들이 영적으로 성장해가는 교회 사명을 감당하여 복음사역에 크게 사용되어 지기를 기도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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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엘벧엘교회'는 '마산순복음교회'서해범 목사‘가 20년전 마산에 내려와서 개척하여 지난 20여년의 세월동안 수많은 제자훈련을 통해 유영주 담임목사,를 비롯하여 차제현 목사,박성은 목사.서경민 목사,조지혁 목사,고동혁.김동휘 전도사등 교역자들을 배출시켰으며 수 많은 교회 동력 자들을 세우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