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최은희기자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일부터 주남저수지 방문 탐방객을 대상으로 양산 무상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는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쾌적한 생태탐방을 유도하고 자외선 등 건강보호 효과 거양을 위해 시민서비스 차원에서 무상으로 양산을 대여한다.
양산은 주남저수지의 생태학습시설인 람사르문화관, 생태학습관, 탐조대 등 3곳에서 대여할 수 있다. 대여 신청 시 신분증 확인 후 현장에서 바로 빌릴 수 있으며, 당일 사용 후 반납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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