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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성동, 홀로사시는 어르신 점심식사 대접‘훈훈’

회성동 소재 강가네횟집과 성일마트 매월 1회 실시

편집국 | 기사입력 2015/01/16 [09:37]

회성동, 홀로사시는 어르신 점심식사 대접‘훈훈’

회성동 소재 강가네횟집과 성일마트 매월 1회 실시

편집국 | 입력 : 2015/01/16 [09:37]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원태기자
=마산회원구 회성동 소재 강가네횟집(대표 강쌍출)과 성일마트(대표 박영민)는 13일 강가네횟집에서 관내 홀로 사시는 저소득 어르신 20여 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해 추운 날씨에도 노인공경 및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으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강가네횟집(강쌍출)과 성일마트(박영민)는 이 행사를 매월 1회 개최해 오고 있으며, 매번 회성동 부녀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情) 나누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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