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네횟집(강쌍출)과 성일마트(박영민)는 이 행사를 매월 1회 개최해 오고 있으며, 매번 회성동 부녀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情) 나누기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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