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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남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창립총회! .

(사)경남 범시민사회단체연합 가칭(경남범사련) 창립총회 열려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4/02/23 [16:10]

(사)경남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창립총회! .

(사)경남 범시민사회단체연합 가칭(경남범사련) 창립총회 열려

최성룡기자 | 입력 : 2024/02/23 [16:10]

▲ (사)경남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창립총회! .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사)범시민사회단체연합 경남지부가  2024년 2월23일 (화) 오전 10시 경남교총 1층 대강당에서  창립총회가 개최 됐다.

 

이날 창립총회는 경과보고 소개영상. 창립선언문 낭독 축하공연 으로 이어진 (사)경남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창립총회에는 이갑산 중앙회장.창원시의회 김이근 시의장과 경남지역 내빈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성국 상임대표외 9명 강기일 공동대표외 28명의 이름으로 창립 출범식을 가졌다. 

▲ (사)경남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창립총회! .

 

경남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창립을 축하하는 자리에 이갑산 중앙회장은 나라의 미래를 좌우할 국회의원 선거의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한가운데에서 범사련 경남 조직이 출범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 전국은 4월 총선의 열기로 뜨겁다.

▲ (사)경남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창립총회!이갑산 중앙회장 격려사...

 

현대사회에서 시민사회는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등 3부에 이어 언론과 함께 5부로 칭해지고 있다. 사회를 더욱더 건강하게 유지하면서 발전시켜 나가는데 시민사회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 (사)경남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창립총회! 손성국 상임대표 ...

 

정치권의 이중대가 아니라, 때에 따라서는 여야 가리지 않고 비판하면서 국민과 시민의 편에서 제 할 일을 다 하는 모습이 시민사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경남 범사련이 경남의 시민사회와 함께 새로운 물길을 터 나가기를 염원한다.

 

최근 극장에서 '건국전쟁'이란 다큐 영화가 인기입니다. 영화 속에는 6.25전쟁도 나온다. 한반도가 공산주의로 완전히 물들어 가던 절체절명의 순간, 낙동강 전선이 막아 냈다. 경남의 산천과 국군 용사들이 하나되어 대한민국을 사수한 것이다. 그 결기와 애국심이 경남에 오면 느껴진다. 자유민주주의의 보루이며 최전선이 바로 이곳 경남인 것이다.라고 격려사에서 밝혔다.

▲ (사)경남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창립총회! .

 

손성국 상임대표는 풀뿌리 시민운동을 통해 성숙하고 건강한 시민 사회를 이루고자 열정을 다 해주신 경남 범사련 대표님들 과 함께한 수고한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갖는 자리에 경남 범사련은 도내에서 활동하는 많은 시민단체 와 봉사 단체들이 함께하며 합리적 진보와 중도·개혁적보수를 아우르는 중도·보수 진영의 시민단체 연합체로서 시민사회의 제반 문제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그 방향을 제시하는 건전한 시민단체로서 창립된 것이다.

▲ (사)경남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창립총회! .

 

우리 대한민국은 반칙. 편법, 불법·불공정 등 많은 불합리가 성행하고 있으며 이는 건전한 사회를 육성하고 발전시켜 나아가는데 큰 장애물이며 병폐라고 말하며 이에 경남 범시민단체연합은 이러한 불합리하고 불공정적인 문제들을 개선하고 건전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온 힘을 다 할 것이다.라고 상임대표단은 위와 같이 밝혔다.

 

또한 (사)경남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대한민국의 헌법정신과 자유민주주의의 기본가치를 적극적으로 실현하고 시민사회의 제 문제를 공정하게 해결하기 위해 생산적으로 상호 경쟁하고 협력하며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를 추구하는 경남의 모든 단체들과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시민사회단체 본연의 자세를 지키며 공적인 문제에 대한 공론을 형성하고 공공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경남의 여러 단체들과 연대하고 결속하여 경남의 미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 경남범사련을 창립하게 되었다.

 

▲ (사)경남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창립총회! .

 

 "범시민사회연합  중앙에서는 그동안 개혁과 혁신을 통하여 사회 갖가지 현안들을 바로잡고자 노력하여 온바를 소개하면서 특히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분야에 대한 소견을 통해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 지도자들이 진보와 보수가 나란히 트랙을 이어가야  된다고 강조 하고 있다. 

 

지난 교육감 선거에 있어서 진보 성향의 교육감들이 많이 선출되면서 교육 방향이 한쪽 방향으로 치우치게 된 점을 지적하면서 자라나는 학생들의 방향 역시도 중심점을 찾을 수 없는 우려를 낳게 되었다며 2년 후 교육감 선거에서는 시민사회에서 많은 사회적 계몽을 통하여 보수 후보들의 단일화와 당선을 통하여 좌나 우에 치우침 없이 오직 참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에 앞장 설 수 있는 시민사회의 역활"을 강조했다.

 

▲ (사)경남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창립총회! .

 

경남범사련은 대한민국의 헌법질서에 기초한 자유민주주의의 기본가치를 근간으로 하여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를 아우르는 중도·보수 진영의 시민사회단체 연합체로서, 보수· 중도·진보가 생산적 경쟁과 건전한 협력을통해 시민사회의 제반 문제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데 그 목적을 둔 단체다.

 

한편  (사)경남 범시민사회단체연합 회원 모두는 풀뿌리 시민운동을 통해 건강한 시민사회를 육성 발전시키는 시민사회단체들의 연대조직이며 대중조직으로의 위상을 가지는 한편 경남의 여러 단체들과 연대하고 결속하여 경남의 미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 시민사회 단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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